한국의정방송TV뉴스 기자가 동대문구 답심리에 소재하고 있는 (사)대한노인생활체육회 강석만 회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사)대한노인생활체육회 강석만 회장은 을지로에 있는 사업장 사무실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하여 본 방송 기자가 사업장 사무실을 방문하여 (사)대한노인생활체육회가 언제 어떻게 창립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강석만 회장은 (사)대한노인생활체육회가 설립하게 된 배경에는 처음에 대한생활체육회 부총재의 직임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실버 체육에 대해서 활성화 시켜 달라는 부탁을 대한생활체육회 총재에게 받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고, 대한노인체육회를 대한생활체육회에 합류시키려고 약1년 동안 대한노인체육회 회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조정을 해 보았지만, 대한노인회에서 대한노인체육회를 끌어들이려 하다가 이 일이 잘 안되니 대한노인회에서 대한노인체육회를 명칭 사용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함으로 이때부터 대한노인체육회에 내분이 발생하게 되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대한노인체육회를 창설하신 분과 대화 가운데서 내분의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이 않되니 강석만 회장이 차라리 대한노인생활체육회에서 조직을 구성하여 노인체육회와 대한노인생활체육회가 통합을 하더라도 강석만 회장이 의견을 제시하여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겠다 하여서 일주일 후 “대한노인체육회” 관계자로부터 의견에 대한 답변이 와서 “대한노인생활체육회”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조직을 갖추어 2022년 4월 7일 창립하게 되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대한노인생활체육회” 조직은 회장 1명, 고문 3명, 부회장 2명, 감사 2명, 사무처장 1명, 사무국장 1명, 이사 20명, 18개 시, 도 회장을 세종, 충남, 대전, 경남은 이미 임명장이 수여되었고, 충북, 강원, 경기 남부, 경기 북부, 전남, 등은 회장 임명을 할 예정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강선만 “대한노인생활체육회” 회장은 향후 계획을 밝히면서 2024년까지 전국 조직을 갖춘다는 계획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단을 구성하여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사업단에서 영리 목적의 계획을 수립하여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체적인 사업을 밝힐 수는 없지만 5가지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이 있고, 향후 수입을 낼 수 있는 사업이 있는데 거의 다 완성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고 피력하면서 18개 시, 도 회장과 “지역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서 계획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이같이 힘주어 밝혔다.
특히, “대한노인생활체육회” 강석만 회장은 “향후 노인들과 관련 행사를 준비하며 추진하는 것이 있는데 이 일 또한 잘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히면서 노인들의 복지증진향상과 건강을 위하여 막중한 “대한노인생활체육회” 회장의 직임을 노인들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평안함을 갖고 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900만 노인과 체육인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이같이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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